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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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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광화문4거리는 붉은 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454.1.jpg)
[2002월드컵 포토]광화문4거리는 붉은 바다
‘길거리 응원’의 메카 서울 세종로에는 14일 오전부터 한국-포르투갈의 경기를 대형전광판으로 지켜보기 위해 수만명의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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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유치원생들 “우리도 붉은악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451.1.jpg)
[2002월드컵 포토]유치원생들 “우리도 붉은악마”
한국-포르투갈전이 열린 14일 낮 인천의 문학월드컵경기장 인근 문학플라자에서 유치원생들이 ‘붉은 악마’ 두건과 티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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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일본대표팀 유니폼 불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437.1.jpg)
[2002월드컵 포토]일본대표팀 유니폼 불티
14일 일본대표팀 유니폼을 사러 매장에 몰려든 도쿄 시민들이 각자 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를 고르고 있다. 사진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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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16강” 전국 붉은 함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426.1.jpg)
[2002월드컵]“16강” 전국 붉은 함성
또 한번 ‘붉은 물결’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 서울의 중심인 세종로 네거리에 30만의 인파가 모이는 등 전국 방방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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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일본 16강 환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98.1.jpg)
[2002월드컵 포토]일본 16강 환호
“16강전서 만나죠”. 일본의 축구영웅 나카타 히데토시(가운데)를 비롯한 일본 대표팀이 14일 튀니지에 2대0으로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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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기뻐하는 벨기에 발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94.1.jpg)
[2002월드컵 포토]기뻐하는 벨기에 발렘
14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벨기에와 러시아의 경기에서 벨기에의 요한 발렘이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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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러시아 동점골 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93.1.jpg)
[2002월드컵 포토]러시아 동점골 순간
14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2002월드컵 H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베스차스트니흐가 골을 넣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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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부자가 16강 함께 올랐다
이탈리아의 '말디니 부자(父子)'가 함께 웃었다. 파라과이팀 감독인 아버지 세사레 말디니(70)와 이탈리아팀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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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승리는 우리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47.1.jpg)
[2002월드컵 포토]“승리는 우리것”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16강 진출을 위한 포르투갈과의 결전을 하루 앞둔 1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가볍게 볼을 다루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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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질수야 없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46.1.jpg)
[2002월드컵 포토]“질수야 없지”
포르투갈 선수들이 한국과 결전을 하루 앞둔 1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두조로 나뉘어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인천=특별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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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괜찮아요, 지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30.1.jpg)
[2002월드컵 포토]“괜찮아요, 지단”
한 프랑스 축구팬이 2002 한일월드컵에서 단 한 골도 못 넣고 13일 샤를 드골 공항으로 입국한 국제축구연맹(FIFA) 랭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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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광화문에 승리기원 대형 플래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29.1.jpg)
[2002월드컵 포토]광화문에 승리기원 대형 플래카드
한국과 포르투갈전을 하루 앞둔 13일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광화문 네거리 일민미술관에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대형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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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이럴수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3/6861323.1.jpg)
[2002월드컵 포토]이럴수가…
크로아티아의 다보르 부그리네치가 G조 조별리그 최종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0대1로 패해 16강에 탈락하자 믿기지
- 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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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아싸! 월드컵 첫 승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3/6861321.1.jpg)
[2002월드컵 포토]“아싸! 월드컵 첫 승이다”
에콰도르의 에디손 멘데스(앞)가 G조 조별리그 최종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후반 3분 결승골을 넣은 후 그라운드
- 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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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환상적인 헤딩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3/6861317.1.jpg)
[2002월드컵 포토]환상적인 헤딩골
멕시코의 보르헤티가 13일 열린 G조 조별리그 최종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환상적인 헤딩 슛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A
- 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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