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은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의 앞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메가톤급
13일부터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시작된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윈터미팅은 미국 프로야구 30개팀
톰 글래빈(오른쪽)이 10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공식 입단식에서 뉴욕 메츠 오너인 프레드 윌폰이 지켜보는 가운
“형, 저 왔어요.” 메이저리거 박찬호(29, 텍사스레인저스)가 9일 전 롯데 포수 임수혁(33)이 투병중인 서울 강동성
또 한 쌍의 ‘세기의 스포츠 커플’이 탄생했다. 메이저리그 미남스타 노마 가르시아파라(29·보스턴 레드삭스·사진
‘코리안 특급’ 박찬호(29)가 새 짝을 맞아 내년 시즌 ‘쾌청’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
“떠날 때는 발걸음이 무거웠는데 돌아올 때는 가볍네요.” 한국인 첫 메이저리그 타자 ‘빅 트리’ 최희섭(23·시카고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차세대 거포 최희섭(23)이 99년 4월 미국 진출후 처음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국내 첫 타자 빅
올시즌 메이저리그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인 강타자 짐 토미(32)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짐 토미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29)가 다음달 3일 일시 귀국한다. 지난 10월에도 한국을 찾았다가 미국으로
메이저리거 김선우(25·몬트리올 엑스포스)를 볼때마다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린 왕자’다. ‘서니(햇살)’라는 별명답게
최희섭(23·시카고 컵스·사진 오른쪽)의 풀타임 메이저리거 꿈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시카고 컵스의 짐 헨드리 단장은 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봉중근(22)이 최희섭(23·시카고 컵스)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20일 애리조나 폴리그 사무
메이저리그의 ‘스토브리그’가 따끈따끈하다. 올해 30개팀 가운데 10개구단의 사령탑이 바뀌었고 선수간 트레이
“‘고질라’를 잡아라.” 일본 프로야구 ‘국보급’ 타자 마쓰이 히데키(28)를 둘러싼 메이저리그 팀들간의 스카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