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안타를 때려냈던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3)이 침묵했다. 27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신시
과연 마지막 무대를 깔끔하게 장식할 수 있을까.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29·사진)가 28일 오전
‘한국산 대포’최희섭(23)이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은 26일 홈구장 리글리 필
‘붙박이 선발’ 통보로 신바람이 난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홈팬 앞에서 처음으로 시원스러운 안타를 날렸다. 최희
시카고 커브스 최희섭(23)이 메이저리그 승격 후 홈팬들 앞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최희섭은 25일(한국시간) 리글리 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3·사진)이 본격적으로 제 실력을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컵스의 짐 헨드
‘4와 3분의1이닝.’ 23일 선발로 동시출격한 메이저리거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와 김선우(25·몬트리올 엑스
미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 그레그 매덕스가 23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힘찬 투구
메이저리그에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입성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그린빌 브레이브스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3·사진)이 첫 2루타를 터뜨렸다. 19일 뉴욕 셰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이적한 뒤 첫 선발등판한 김선우가 18일 플로리다 말린스전에서 이를 악물
‘코리안 특급’ 형과 아우가 나란히 잘 던지고도 아쉽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16일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전에서 1루수로 선발출전한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오른쪽)이 6회 동료투수인 카를로스 잠
6일만에 등판한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아깝게 세이브를 놓쳤다. 16일 애리조나 피닉스의 뱅크원볼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이 18일 수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박찬호(29·텍사스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