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데이비드 저스티스가 16일 홈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회 2
‘한국산 대포’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오랜 침묵을 깨고 일주일만에 메이저리그 2호 안타를 때려냈다. 최희섭은 16
한국인 타자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뛰어든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연신 헛 방망이를 휘둘렀다. 최희섭은 15일
‘일본인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버틴 시애틀 매리너스도 ‘코리안 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사진)의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3)의 삼진수가 쌓여가고 있다. 최희섭은 13일 시너지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김선우(25·몬트리올 엑스포스·)와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나란히 한 경기에 출전했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12일 시카
11일 미국 프로야구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주자 재이슨 슈미트(가운데)가 후속타자의 내야땅볼때 LA
드디어 만났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사진)와 ‘일본의 자랑’ 스즈키 이치로(29·시애틀 매리
메이저리그의 첫 한국인 타자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11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홈경기
미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3)이 빅리그 진출이후 첫 볼넷을 골랐다. 최희섭은 11일 홈구장 리글리필드
미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1루수 닉 존슨이 11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7
‘한국산 핵 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세이브 사냥에 재시동을 걸었다. 10일 애리조나 뱅크
하루전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던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최희섭은 10일
9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은 온통 붉은 색이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열릴 때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차세대 거포’ 최희섭이 9일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7회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