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하임 에인절스의 중견수 다린 에스타드가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 마이크 램의 타구를 잡은
시카고 컵스의 ‘광속구’ 투수 케리 우드가 16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루주자로 있던 3회, 팀 동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루수 훌리오 프랑코가 뉴욕 메츠 레이 오도네즈의 타구를 잡기위해 다이빙 케치를 하는 순간
‘한국산 대포’최희섭이 올시즌 가장 많은 3안타를 뽑아냈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의 최희섭
5경기 연속 무실점, 6이닝 동안 13탈삼진(이닝당 2.17개), 평균자책 0.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핵잠수
샌디에고 파드리스 3루수 션 버로우스가 9회 LA 다저스 브라이언 조던의 내야 뜬공을 잡은 뒤 역시 타구를 잡으려다
‘핵 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언터처블 피칭’이 계속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콜로
허벅지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핵 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언터처블 피칭’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콜로라도 쿠어스
메이저리그 론토 블루제이스의 라울 몬데시가 12일 홈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동부조 라이벌전에서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이 시즌 3번째 등판에서 삼진쇼를 펼치며 무실점 호투했다. 김
‘서니’ 김선우(25·보스턴 레드삭스·사진)에게 햇살이 비쳤다. 제2선발 더스틴 허만슨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승격
11일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볼티모어 오리온스의 우익수인 제이 기본스가 템파베이의 크리스 고메즈가 친 타구를 잡기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고 있는 최희섭(23·사진)이 시즌 첫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최근
10일 시카고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대 뉴욕 메츠전. 7회 시카고의 3루주자 새미 소사(오른쪽)가 희생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