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전 기록실 △ ML 개막전 2번째 선발 등판 △ 개막전 첫 피홈런(2회 에릭 차베스) △ 통산 222경기 출장(선
텍사스 레인저스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29)가 호된 아메리칸리그(AL) 신고식을 치렀다. 박찬호는 2일 낮 12시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게리 셰필드가 2일 홈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개막전에서 5회 투런홈런을 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에이스’ 랜디 존슨이 9회 샌디에고 파드레스타선을 향해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2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29)가 드디어 뜬다. 2일 낮 12시5분(한국시간) 오클랜드 네트워크 콜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루수 리키 구티에레즈가 에너하임 에인절스 개럿 앤더슨(16)을 2루에서 포스 아웃시킨 뒤 1루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던 이상훈(31)이 갑자기
‘사이영상 후보 1순위’. 박찬호가 2일(한국시간) 2002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오클랜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에이스’로서의 능력을 심판 받는다. 2일 낮 12시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
이상훈은 한국프로야구로 컴백할 것인가 아니면 야구를 완전히 포기할 것인가. 국내 복귀의사가 있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허벅지 부상으로 우려를 낳았던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예정대로 2일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스타디움에서 열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치로(51)가 31일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3회, 가볍게 2루도루에 성공하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계약을 맺었던 일본인 투수 이라부 히데키(34)가 메이저리거로 승격됐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29일 미국 라스베가스 캐시먼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특유
배우 케빈 코스트너(오른쪽)가 선행주자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깔끔한 동작으로 1루에 송구, 병살플레이를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