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박찬호(28)의 LA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으나, 팀의 에이스인 케빈 브라운(36)이 다시 부상을 당해
전반기 내내 ‘공들인 탑’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박찬호(28·LA 다저스)가 올 시즌 최악의 피칭으로 시즌 6패째를 당
‘삼진 박사’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후반기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 김병현은 15일 미국 프로
박찬호(LA 다저스)에게서 홈런을 뽑아내며 올스타전 MVP에 올랐던 ‘철인’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박찬호(LA 다저스)에게서 홈런을 뽑아내며 올스타전 MVP에 올랐던 `철인'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
미국프로야구의 홈런타자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 스 카디널스)가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홈런 6위에 올랐다. 메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6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15일(한국시간)
김선우(24.보스턴 레드삭스)가 ⅓이닝동안 무실점했다. 김선우는 15일(한국시간)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
미프로야구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의 경기에서 토론토의 카를로스 델가도(25)가 필라델피아 투수 오마르 달의 투구에
박찬호(28·LA 다저스)가 후반기 첫 등판에서 시즌최악의 투구로 `시즌 9승'과 `1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모두 놓
전반기에 ‘이치로 신드롬’과 ‘본즈의 홈런열풍’으로 뜨거웠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
미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온스의 2루수 브라이언 로버트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켄 카미니티를 2루에서 아웃시키고
팀 승 패 승률 승차 애틀란타 49 38 .563 - 휴스턴 48 38 .558 0.5 LA다저스 48 40 .545 1.5
미국프로야구 진출 8시즌만에 처음으로 11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제72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