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최희섭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탬파
4월은 잔인한 달.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에겐 더욱 그렇다.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선
최희섭(26·LA 다저스)이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부진탈출의 시동을 걸었다. 최희섭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에
한국 소방왕 출신 구대성(36·뉴욕 메츠·사진)이 미국 진출 후 공식경기 첫 세이브를 따냈다. 구대성은 16일 플로리다주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잘 던졌다. 외야로 뻗어나간 타구가 1개밖에 안 된 최고의 피칭이었다. 박찬호는
구대성(36·뉴욕 메츠)이 11일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첫 실점을 기록하는 등 해외파들이 동반 부진했다. 구대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번째 등판에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박찬호는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미국프로야구 한국인 유망주 추신수(23·시애틀 매리너스)의 방망이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추신수는 9일 애리조나
추신수(23·사진)는 부산고 시절 ‘제2의 봉중근’이란 찬사를 들었다. ‘작은 거인’ 박정태(36)의 조카이기도
구대성(36·뉴욕 메츠)이 7일 미국프로야구 공식 데뷔전인 워싱턴과의 시범경기에서 5회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26·사진)이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 4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시티오브팜스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최희섭(26)이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볼넷만 2개 얻었다. 3일 미국 플로리다 주 베로비치 홀
“올해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32)가 2일 메이저리그 공식
뉴욕 메츠의 구대성(36·사진)이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1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의 트래디션필드에서 열
“그에게 달려 있다.” LA다저스의 짐 트레이시 감독은 “최희섭이 주전 1루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