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3수끝에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 25일(이하 미국시간) LA 다저 스태이디엄에서 열린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시즌5승과 통산70승(47패) 달성에 성공했다.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
박찬호가 오는 26일 상대할 팀은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휴스턴은 올시즌 지구 우승권으로 손
박찬호(28·LA다저스)의 등판이 하루 앞당겨졌다. 박찬호는 당초 27일 등판예정이었으나 제5선발인 프로코펙이 손가
26일 박찬호와 대결할 휴스턴의 선발은 웨이드 밀러(25). 메이저리그 2년차인 밀러는 올시즌 9경기에 등판해 6승1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다저스)가 예정보다 하루 빠른 26일 오전 11시10분(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전에 선발출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의 최희섭(22)이 24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콜로라도
미국 메이저리그는 야구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곳이다. 그렇다고 모든 선수가 공격-수비-주루의 삼박자
27일(한국시간) LA홈구장에서 박찬호(28·LA다저스)와 맞대결을 펼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는 우완 셰인
‘삼진 박사’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병현은 23일 피닉스 뱅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2)이 13이닝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갔다. 또 한때 4점대로
시애틀 매리너스의 브렛 분이 미네소타 트윈스의 투수 밥 웰스의 투구에 맞고 있다. 이 경기는 미네소타의 8-7 승리
미국 프로야구의 강타자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1회초 LA다저스 공격 1번타자 탐 굿윈 등장. 탐 굿윈 우측 담장을 다이렉트로 맞추는 큼직한 2루타. 다저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