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이하 미국시간) 몬트리올 올림픽 스태이디엄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은 엑스포스의 3-1 신승
이반 로드리게스의 트레이드를 둘러싸고 LA와 텍사스지역이 떠들썩 하다. 두 지역의 반응을 간략히 살펴보도록
잘 치고 잘 달리고 잘 던지는 만능 야구선수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1회 3루베
‘기회는 왔다.’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핵잠수함’ 김병현(22)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간판타자 새미 소사(33)가 메이저리그 33번째 개인통산 400홈런타자가 됐다. 소사는 17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홈런타자 새미 소사(32)가 메이저리그에서 33번째로 통산 4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침묵하는’ 방망이가 야속하기만 하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다저스)가 다저스의 ‘물방망이’ 때문에 울
박찬호의 볼배합은 지난 10일 플로리다 마린스를 상대로 시즌3승을 따냈던 때와 비슷했다. 빠른 직구로 볼카운
○…16일 몬트리올전에서 LA다저스의 유격수 알렉스 코라가 톱타자로 등장해 눈길. 코라는 타율 0.192의 '초라한 성
아무리 잘 던져도 타자들이 못쳐주면 이길수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계속 하고도 승수 쌓기에 실패
박찬호가 비록 패하긴 했지만 5경기 연속 퀄러티 스타트(Quality Start)를 기록해 LA 다저스의 제 2선발 다운 모습을
'찬호의 허리가 여전히 불안하다.' 2회까지 몬트리올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던 박찬호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박찬호(LA다저스·28)가 시즌5승에 실패했다. 16일 오전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
16일 오전8시5분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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