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주축 투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바비 콕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한일 투타 대결’에서 승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로저 세데뇨가 애너하임 앤젤스의 감독 마이크 소시아의 초상화가 그려진 우측 담장앞에서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이상훈(30·포투킷 레드삭스)이 시즌 첫 승을 따
5일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허리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물러난 박찬호(28·LA다저스)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더 나쁠수는 없다.' 경기 결과를 놓고보면 그렇다. 5일새벽 시즌4승에 도전했던 박찬호는 패전의 멍에와 동
박찬호는 Lower back strain으로 7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Lower back은 그림에 나오는 등아래쪽을 말한
'아깝다! 찬호' 5일 새벽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 시즌4승에 도전하던 박찬호가 7회 갑작스런 허리통증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2승을 올렸다. 4일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정경기. 1―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28·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메리칸리그 첫 ‘이 달의 신인상’ 수상자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익수 단테 비셰트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존 올루드의 홈런 타구를 잡으려 팬스플레이를 하고있다.
'올시즌 3승 투수끼리의 맞대결' 어린이날인 5일 새벽 4시20분(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하
콜로라도 로키스의 포수 브렌트 메인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더그 그렌빌(6번)을 홈에서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양대 스타인 노모 히데오(보스턴 레드삭스)와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갑작스러운 난조로 무너졌다. 김병현은 3일 열린 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