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멋진 완봉승을 이끌어내며 2000년 시즌을 마감한 박찬호(27.LA 다저스)는 메이저
박찬호가 데뷔 첫 완봉승으로 '2000 ML 페넌트레이스'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찬호는 30일(한국 시간) 샌디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 선발로 등판했으나 홈런 2방에 무너지는 수모
◇시즌 17승거둔 박찬호 일문일답 ―아시아 선수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는데…. “17승이건 20승이건 그것은 중요
‘박찬호가 역사책을 다시 썼다.’ 스포츠전문 통신사인 ‘티커’가 25일 박찬호의 17승을 전하는 초두에 내세운
박찬호(27·LA다저스)가 마침내 시즌 17승을 달성, ‘코리안 특급’의 테두리를 넘어 ‘메이저리그 에이스’로 자리
박찬호(27·LA다저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한시즌 최다승이자 아시아선수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승 타이
박찬호(27·LA 다저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한시즌 최다승이자 아시아선수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승 타이
미국 프로야구의 강타자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가 3년 연속 50홈런의 금자탑을 세웠다. 소사는 17일(한국시간)
‘야생마’ 이상훈(29·보스턴 레드삭스)이 디트로이트의 노모 히데오와의 한-일 마운드 대결에서 깔끔한 피칭을 선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이닝을 삼진 3개로 끝내는 삼진쇼를 펼쳤다. 김병현은 26일(한국시간) 애
“아! 멀고도 험한 16승” ‘코리안 특급’박찬호(27·LA다저스)가 시즌 16승 달성에 실패하며 패전투수의 멍에
‘코리안 특급’박찬호(27·LA다저스)의 시즌 16승이 순탄치 않다. ML데뷔이후 개인 최다승과 노모 히데오(당시 L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