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북미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 구장 터너필드 상공에 번개가 치면서 장관이 연출됐다.애틀랜타
조진호(25·포투켓 레드삭스)가 시즌 첫 완투승을 따내며 모처럼 메이저리그 출신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였다. 시즌초 마
“내친김에 타자로 전향해볼까?” 박찬호의 LA다저스 입단 동기생 투수 대런 드라이포트(28)가 한경기에서 연타
박찬호가 속한 LA다저스의 홈런킹으로 떠오른 게리 셰필드(사진)가 9일(한국시간) 미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와 홈경기
박찬호(27·LA 다저스)의 입단 동기생인 투수 대런 드라이포트가 한 경기에서 두 방의 홈런을 터뜨리는 진기한 장면을
최근 고향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입은 커트 실링이 8일(한국시간) 미프로야구(MLB) 몬트리올 엑스포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데릴 스트로베리(38)가 두번째 결장암 수술을 받은 뒤 경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
강타자 호세 칸세코가 뉴욕 양키스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양키스 구단은 미국 프로야구 탬파배이 데블레
미국프로야구의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31·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렵게 됐다. 디트로이트 타
“이거 원 싱거워서….”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두 번의 마이너리그 시험등판에서 ‘언터처블’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좌완투수 데이비드 웰스가 1승을 추가, 17승으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선두를
마이너리그에 내려가 있는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7일 퍼시픽코스트리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오클랜드
박찬호(27·LA 다저스)의 승리를 앗아간 것은 홈런 2방. 그러나 패전의 멍에를 벗겨준 것도 동료의 홈런이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