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춤했던 최희섭(LA 다저스)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최희섭은 16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커브스전
미국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홈런기록(73개·2001년) 보유자 배리 본즈(40·샌프란시스코)가 13년 연속 30홈런을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한번 트리플A에서 빅리그 복귀를 위한 구위 점검에 나선다. 박찬호는 11일 오전 8시
시애틀 매리너스 백차승(26)이 가슴 떨리는 메이저리그 첫 등판에서 무실점했다.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필드
시애틀 매리너스 백차승(26)이 미국프로야구 입문 6년 만에 메이저리거가 됐다. 시애틀은 7일 구원투수 마이크 마이
최희섭(25)이 LA 다저스 이적 후 첫 타점을 올렸다. 그것도 팀 승리를 이끈 결승 타점. 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무실점 호투했다. 6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
최희섭(25)은 “어렸을 적 (박)찬호 형 경기를 보면서 ‘나도 푸른색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저기서 뛰어보고 싶다’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김선우(27)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선우는 4일
‘로켓 맨’ 로저 클레멘스(4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세의 유소년 경기 심판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클
마이너리그에서 재활투구 중인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병현은 2일 맥코이스타디움
‘빅초이’ 최희섭(LA다저스)은 ‘반쪽 타자’의 오명을 털어낼 것인가. 최희섭은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빅초이’ 최희섭(25)이 LA다저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플로리다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지난달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최희섭은 30일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
어느덧 불혹을 넘긴 41세의 나이. 하지만 그의 실력과 인기는 여전히 ‘짱’이다. 2m8의 큰 키에서 내리찍는 시속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