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사진)이 시즌 10호 2루타를 날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희섭은 10일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클리브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2루타를 뽑아내면서 아메리칸리그구
2년여만의 메이저리그 선발등판. 게다가 신시내티 레즈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봉중근(24)은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대타로 출장, 한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희섭은 9
봉중근(24·신시내티 레즈·사진)이 9일 오전 11시5분 오클랜드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지난 겨울 애틀랜타에서
“아메리칸리그도 문제없다” 메이저리그(美프로야구)가 8일(한국시간) 피츠버그-텍사스 경기를 시작으로 3주간 인
제 2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탄생할 것인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실시된 메이저리그(美프로야구) 신인
‘빅초이’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의 방망이에 한껏 물이 올랐다. 최희섭은 7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뉴
신시내티는 봉중근에게 진정 '기회의 땅'으로 다가올 것인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5일은 결승 타점, 6일은 결승 득점.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이틀 연속 5번 타자로 나가 팀 승리와 직결되
“형은 승리투수가 됐고 나도 2루타를 쳤으니 멋진 게임을 했다.”(최희섭) “둘 다 잘했다. 앞으로도 당일 컨디
‘나이스 가이’ 서재응(27·뉴욕 메츠)이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투구해 3실점 이하로 막는 것)의 호투를
‘2회전에선 누가 웃을까.’ 광주일고 2년 선후배 사이인 서재응(27·뉴욕 메츠)과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아쉽게 연속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희섭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25·사진)이 힘겹게 9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일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