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25)이 힘겹게 9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일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깨끗한 2루타를 터뜨리며 9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최희섭은 2일(
플로리다 말린스 최희섭(25·사진)이 1일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게임에 6번
16경기 연속 출루와 7경기 연속 안타. 플로리다 말린스 최희섭(25·사진)의 상승세가 31일에도 이어졌다. 이날 프로
더그아웃을 마주보고 싸웠지만 선후배의 정은 승패를 떠나 뜨거웠다. 플로리다 말린스와 뉴욕 메츠가 2-2로 맞
서재응(27.뉴욕 메츠)과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의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번째 한국인 투타 맞대결에서 서재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빅초이' 최희섭(25)과 벼랑끝에 내몰려 있는 '나이스가이’ 서재응(27)이 맞대결을 벌인
아메리칸리그는 현재 '활화산'과 같다. 타력 대폭발중이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경기에서는 그야말로
신시내티의 빨간 유니폼만 보면 그의 방망이는 춤을 춘다. 이쯤 되면 ‘신시내티 킬러’라고 부를 만하다. 28일 미국
‘빅초이’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은 신시내티 레즈를 만나면 신이 난다. 시카고 컵스 시절인 지난 시즌 신시내티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자명단(DL)에 올라 현역 엔트리에서 빠졌다. 텍사스는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박
“뭐? 김병현이 기아에서 뛴다고….” 엉덩이와 허리 한방 치료차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한 김병현(25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승리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 최희섭은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연속 출루 기록을 11경기로 늘렸다. 최희섭은 26일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4타석 모두 볼넷을 골라냈다. 최희섭은 25일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