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서재응만 빛났다. 나머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은 수난의 연속. 김병현(콜로라도)과 최희섭(보스턴)은 부
25일 LA 다저스에서 보스턴으로 전격 이적한 최희섭(27·사진)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0이닝 무실점의 무결점 투구를 한 박찬호(샌디에이고)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
‘코리안 특급’ 박찬호(샌디에이고·사진)와 ‘일본의 야구 천재’ 이치로 스즈키(시애틀·이상 33세). 둘은 지금까지
박찬호(샌디에이고), 김선우 김병현(이상 콜로라도), 서재응 최희섭(이상 LA다저스), 구대성(뉴욕 메츠) 등 해외파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의 ‘거포’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사진)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본즈는 20일
메이저리그를 대표했던 슬러거였으나 올해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새미 소사(38)가 은퇴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ESPN
15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로부터 방출대기 조치를 당한 왼손 투수 봉중근(26)이 하루 만에 산하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왼손 투수 봉중근(26)이 40인 출전선수명단(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방출 대기 조치(designat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투수 김선우(28·콜로라도)가 연봉 조정 청문회에서 패소해 올해 연봉은 60만 달러(약 6억
뉴욕 메츠에서 방출 대기 조치를 당한 구대성(36)이 빅리그 잔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츠 홈페이지는 26일 구대성이
박찬호(33·샌디에이고·사진)가 올가을에 아빠가 된다. 박찬호는 10일 부인 박리혜(30) 씨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
김병현(27·사진)은 1년 재계약했지만 내년까지 최대 625만 달러(약 62억 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밝혀
보내 달라고 할 때는 안 보내 주더니…. 탬파베이행 소문이 나돌던 서재응(29)이 뉴욕 메츠에서 LA 다저스로 전
화룡점정(畵龍點睛). 용 그림에 마침내 눈동자를 찍었다. 뉴욕 메츠 서재응(29)이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