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美프로야구
기사 3,825
구독 0
![[美프로야구]시카고 컵스 '저주의 파울볼' 최후 맞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6/6914312.1.jpg)
[美프로야구]시카고 컵스 '저주의 파울볼' 최후 맞는다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염소의 저주’를 이어가게 한 ‘저주의 파울볼’이 할리우드 특수효과 전문가에 의해
- 2004-02-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김병현 ＂손가락 욕설 다신 없을겁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4/6914112.1.jpg)
[美프로야구]김병현 ＂손가락 욕설 다신 없을겁니다＂
“그저 장난을 친 것이었을 뿐 팬을 모독하기 위해 손가락을 들어올릴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 일로 해서 너
- 2004-02-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최희섭은 주전 1루수”…플로리다 일간지 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3/6914038.1.jpg)
[美프로야구]“최희섭은 주전 1루수”…플로리다 일간지 보도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은 주전 1루수, 봉중근(2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5선발 후보로 인정을 받았다. 미국
- 2004-02-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박찬호 “올해는 꼭 부활한다”
‘부활’을 선언한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2004시즌 스프링캠프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고있다. 박찬호는
- 2004-02-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찬호 굿”…첫 공식불펜피칭, 전성기 투구폼 회복
‘건강한 박찬호는 2004년의 큰 희망.’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2004시즌 스프링캠프를 힘차게 시작했다. 첫
- 2004-02-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ML거포 푸홀스 7년에 1억달러…풀타임 빅리거 3년만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9/6913764.1.jpg)
[美프로야구]ML거포 푸홀스 7년에 1억달러…풀타임 빅리거 3년만에
미국프로야구 강타자 알버트 푸홀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가 사상 최단기록인 풀타임 메이저리거 3년 만에
- 2004-0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로드리게스 이적…ML '동부 앙숙' 전력비교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뉴욕 양키스 입단식이 열린 18일 양키스타디움. 이를 지켜본 100년 앙숙 보스턴 레드삭스는 분
- 2004-02-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슈퍼스타 A-로드리게스 양키스옷 입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7/6913570.1.jpg)
[美프로야구]슈퍼스타 A-로드리게스 양키스옷 입는다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28·전 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 선수가 됐다. 17일 버드 셀릭 메
- 2004-02-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까만 굳은살 봤죠?” 최희섭 국내훈련 마치고 출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6/6913505.1.jpg)
[美프로야구]“까만 굳은살 봤죠?” 최희섭 국내훈련 마치고 출국
친지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그의 오른손바닥에 새까만 굳은살이 보였다. 악수를 청해 만져보니 손바닥이 마치 거북
- 2004-0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박찬호 5선발 맡을것”…텍사스 홈페이지 전망
‘박찬호는 5선발?’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공식홈페이지(http://texas.rangers.mlb.com)에서 박
- 2004-0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야구팬들 “박찬호, 반드시 부활할 것”
“박찬호의 화려한 부활을 믿는다.” 2004년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개막이 한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 2004-0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17승…＂김병현 AL 최고의 5선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06/6912783.1.jpg)
[美프로야구]17승…＂김병현 AL 최고의 5선발＂
‘김병현 최대 17승, 박찬호 14승, 서재응 11승.’ 최근 출간된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이어북(yearbook·연감) 20
- 2004-02-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최희섭 “내가 그렇게 못미더워?”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올 시즌에도 치열한 주전 1루수 경쟁을 펼치게 됐다. 플로리다는 3일
- 2004-02-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FA 찬밥신세…＂매덕스 나이 많다＂ 구단들 외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30/6912712.1.jpg)
[美프로야구]FA 찬밥신세…＂매덕스 나이 많다＂ 구단들 외면
‘제구력의 마술사’로 통하는 그레그 매덕스(38·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사진). 한국에서도 과거 장호연 차명석
- 2004-0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프로야구]美프로야구 LA다저스 매각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활약했던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가 4억3000만달러(약 5160억원)에 매각됐다. 메이저리그 구
- 2004-0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