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묵은 시카고 컵스의 꿈은 이뤄질까. '빅 초이' 최희섭(24)이 뛰고 있는 시카고 컵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코리안 빅리거’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은 2루타 2개를 때려내며 이틀 연속 뜨거운 방망이를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둘렀다.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안타 2개가 모두 2루타였다. 22득
박찬호(30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한국인 선발 3인방이 ‘마의 1승’ 벽에 가로막혀 있는 동안 불펜투수 봉중근(2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4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13일 텍사스
‘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의 방망이가 침묵을 지켰다. 최희섭은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
마이너리그에서 5일 간격으로 선발등판하고 있는 ‘부상 아닌 부상자’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사진)의 빅리그
서재응(뉴욕 메츠) 선발등판 예고일시/장소5월10일 오전 8시10분/뉴욕 셰이 스타디움시즌 성적6경기 1승2패 평균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의 날’ 행사에 정작 최희섭은 없었다. 8일(현지시간 7일)은 컵스 구단 역사상 최고 루
‘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팀 최고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최희섭은 6일 리글리필드
한동안 잠잠하던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의 홈런포가 오랜만에 불을 뿜었다. 최희섭은 6일(한국시간) 홈구장 리글
몬트리올 엑스포스 산하 더블A 해리스버그 세네터스의 송승준니 15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송승준은 5일(한국시
“치고, 달리고, 훔치고….” 시카고 컵스 최희섭(24·사진)이 또 한번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녔다. 5일 시카고 리글리
"치고, 달리고, 훔치고…."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4)이 또한번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녔다. 5일 시카고 리글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