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외나무다리 위의 승부. 1차 관문을 통과한 16강이 27일부터 단판승부의 토너먼트 결전에 들어간다. 16강전
강호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선전을 해 1승 가능성을 내비쳤던 일본. 일본이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전차군단’ 독일 대 ‘아랍의 전사’ 이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몽펠리에 라모송경기장에서 열리는 예
‘신예 골잡이’ 티에르 앙리(20·프랑스) 대 ‘노련한 수문장’ 페테르 슈메이셸(35·덴마크). 24일 오후 11시(한
‘빗장수비’에서 공격적으로 전환한 이탈리아와 ‘뚝심축구’의 오스트리아. 23일 오후 11시 생드니에서 벌
유럽 최고의 골잡이 앨런 셰어러(28·잉글랜드)와 최고의 미드필더 게오르게 하지(33·루마니아). 23일 오전 4시(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비록 패하긴 했으나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은 일본. 2차전에서는 어떤 평가를
“스파게티는 국수를 삶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죠. 너무 푹 삶지 말고 국수의 심이 느껴질 정도가 적당합니다.”(진
유럽의 강호 스페인을 무너뜨린 ‘검은 돌풍의 핵’ 나이지리아. 94미국월드컵 4위 불가리아. 20일 0시30분(한
개최국 프랑스가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할 수 있을까. 사우디아라비아는 첫 경기 패배의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까
‘돌아온 골잡이’ 로베르토 바조(이탈리아)와 ‘검은 돌풍의 핵’ 은잔카(카메룬).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와의 98프랑스월드컵 개막전에서 환상적인 개인기를 펼쳐보였던 호나우두(브라질). 17일 오전 4시(한국
‘동유럽의 마라도나’ 게오르게 하지(33·루마니아)와 ‘카리브해의 사자’ 카를로스 발데라마(37·콜롬비아). 16
14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툴루즈 뮈니시팔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예선 H조 아르헨티나 대 일본의 경기. 월드
네덜란드의 클뤼베르트(22)와 벨기에의 올리베이라(29). 수리남 출신인 클뤼베르트와 브라질에서 귀화한 올리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