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이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매사에 있는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한국에서 온 팀동료인 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왼쪽)이 팀동료인 내야수 훌리오 주레타와 배팅연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카고 컵스의 새로운 1루수 최희섭이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을
LA다저스 박찬호(가운데)가 14일 미국내 유일한 한국인 정규학교인 로스앤젤레스 윌셔초등학교를 방문해 교포 어린이들과
프로야구 두산의 심정수(26)와 현대 심재학(29)이 전격 맞트레이드됐다. 양구단은 9일 조건없이 선수간 맞트레이
한국의 ‘국민타자’ 이승엽(25·삼성 라이온즈)과 일본의 슈퍼스타 스즈키 이치로(28·시애틀 매리너스). 한국과 일본을
2001년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가입한 데이브 윈필드(왼쪽)와 커비 퍼킷. 두선수가 18일(한국시간) 뉴욕에서 명예
2000시드니올림픽 야구대표팀이 16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약장전수식에 참
대한야구협회는 8일낮 12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의 사단법인, 시드니올림픽 장학기금, 대의원 선
야구계 원로모임인 일구회(회장 김소식)는 6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 지난해 말 회원들의 동의 없이 선수협 지지성명서
코리안특급 박찬호(LA 다저스)와 일본의 대표타자 이치로(시애틀 마리너스)가 올 메이저리그에서 첫 투타대결을 펼친
‘초특급 투수’로 성장하고 있는 박찬호(27·LA다저스)를 비롯 미국 일본서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들이 연말 연시를 전
이치로(27)가 28일 기자회견을 자청, 지난 27일 발매된 사진전문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보도된 유부녀와의 불륜
야구광 정몽윤, 야구판 떠난 까닭은 96, 97년 무렵 야구 취재를 하던 사진기자들이 내뱉던 불평 중에 이런 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