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의 2루수 도니에 새들러가 1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크 그레이스가 친 라인 드라
상무가 제51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선착했다. 상무는 16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계명대와의 준결승에서
선동렬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위원이 한국을 대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시구공에 사인을 한다.
부상으로 1년만에 출장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격수 존 발렌틴(위)이 11일 홈에서 열린 복귀 첫 경기인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루주자 아만도 리오스가 11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 3회, 2루쪽으로 리드폭을 넓히다
LA다저스 포수 채드 크루터(가운데)가 플로리다 2루주자 에릭 오웬스(오른쪽)을 홈에서 블로킹 아웃시킨뒤 공을 높이 들
영남대와 동의대가 제51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에서 16강전에 진출했다. 영남대는 10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