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셀틱스의 알란 톰슨(오른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베캄과 볼다툼
15일 미사리 축구 연습장에 도착한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가볍게 뛰며 몸을 푸는 동안 흩뿌리듯 잔디를 적시던 빗방
4-4-2의 취약점은 어디일까. 그것은 바로 아군의 배후지역이다. 상대 기병들이 자기 최종수비진의 뒤로 돌아가도록
멕시코 프로축구 경기 푸에블라와 산토스 라구나의 준결승경기. 산토스 라구나의 미구엘 가르시아(왼쪽)가 푸에블라의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책임있는 사람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2001컨페더레이션스컵 준비에 여념이 없는 거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카메룬축구대표팀 친선경기의 입장권을 15일부터
멕시코 프로축구 경기 푸에블라와 산토스 라구나의 경기. 푸에블라의 골키퍼 오스카 도트(위쪽)가 산토의 라구나의 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와 브래드포드 시티의 경기.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크 비두카(오른쪽)가 첫번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에스파뇰의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모리엔테(왼쪽)가 에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의 마틴 카데티(왼쪽)가 레이싱의 아드리안 바스티아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있다. 이 경기는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우승의 일등공신이 된 마이클 오언(앞쪽)이 우승 트로피를 머리위로 높이 들어
“꼬오올, 골이에요. 한국이 브라질을 5대0으로 대파했네요.” 축구 해설위원 신문선씨의 이런 중계방송을 듣는
스페인리그 알라베스의 노르웨이 출신 단 에겐(위)이 데포로티보의 디에고 트리스탄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