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6라운드 경기에서 트랜미어의 리차드 욥슨(뒤쪽)이 리버풀의 로비 폴러보다 높이 뛰어오르며 공중볼을 헤딩으로 쳐내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 소속의 오마르 페레즈(오른쪽)가 벨그라노와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후 기뻐하고 있다.「A
서울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을 추진중인 스포츠마케팅사 ‘옥타곤’이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창단계획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내년 1월 ‘한국축구 백년사’ 수정본을 발간한다. 축구협회는 11일 1987년 최종 편찬된 ‘한국축
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의 최성용이 데뷔골을 터뜨렸다. 최성용은 10일 열린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FC티롤 인
FA컵 6라운드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의 로비 새비지(왼쪽)가 위콤 완더러스와의 경기중 강슛을 날리고 있다. 이 경기는
“한국 여자축구의 세계 정상은 가능합니다.”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축구연맹 창립대회. 초대회장
UEFA컵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의 파트릭 클루이베르트(왼쪽)가 셀타의 베네딕트 맥카시를 따돌리고 드리블하고 있다. 이
경기 안산시 광덕초등학교와 서울 구룡초등학교가 ‘KIKA컵 2001한일소년축구대회(동아일보 아사히신문사 공동주최
‘Hiddink(히딩크)→He think(히 싱크·그는 생각한다).’ 한 국내 축구팬이‘히딩크 홈페이지’(www.bang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