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차세대 희망’ 이천수(20·고려대)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스카우트 관계자들에게 확실
'스트라이커 킬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잉글랜드의 수비수 솔 캠벨(오른쪽)이 스페인 간판공격수 라울 곤잘레스(7번)
월드컵 북중미예선에서 미국의 코비 존스(왼쪽)와 토니 샌느가 멕시코의 브라울리오 루나로부터 볼을 빼앗으려 하고
이탈리아 미드필더 다미아노 토마시가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킬리 곤잘레스와 볼을 차지하게 위해 몸싸움
축구해설가 신문선씨가 28일 SBS-TV와 3년간 계약을 했다. 계약 금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SBS는 국내 방
신문선 축구해설가가 SBS와 손을 잡았다. 공중파와 축구·골프 전문 케이블 TV 등 3개 스포츠채널을 보유한 SBS는
아르헨티나 프로리그 경기중 보카 주니어스의 휴고 이바라(왼쪽)가 뉴엘스의 디에고 퀸타나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발
리버풀의 에밀 헤스키(앞쪽)와 버밍햄 시티의 대런 펄스가 공중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