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경기중 파리 생제르망의 로렌 로버트(뒤쪽)가 AC 밀란의 토마스 헬베그의 뒤에서 종아리를 걷어차려 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 조추첨이 4월4일로 변경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FIFA의 요
한국축구의 ‘차세대 주역’ 이천수(고려대)가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진출을 타진하기 위해 20일 출국했다. 이천수
“유명 클럽보다 바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고르겠다. 조건은 별로 따지지 않을 생각이다.” 이천수(20·고려대)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을 향해 출항한 ‘히딩크호’ ‘선장’히딩크의 지휘 아래 홍콩 칼스버그컵과 두바이 4개
잉글랜드 FA컵 경기중 아스날의 로렌(가운데)이 첼시의 셀레스틴 바바야로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AP」
잉글랜드 FA컵 경기중 리버풀의 수비수 마르쿠스 바벨(앞쪽·빨간유니폼)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헤딩으로 팀의 4번째
FC 코롱의 카스텐 컬맨(왼쪽)이 FC 카이저슬로턴의 매리언 흐리스토프의 오버헤드킥 동작에 얼굴을 강타 당하고 있다.
두바이 4개국 친선대회를 마치고 17일 귀국하는 한국축구대표팀 ‘히딩크 사단’은 4월 중순 다시 소집돼 강도 높
한국축구대표팀의 고종수(23·수원 삼성)가 16일 한국코카콜라사와 1년간 1억3000만원에 CF출연 계약을 했다. 고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