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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농구대잔치 7일 점프볼
아마추어 농구 왕중왕을 가리는 2004산업은행배 농구대잔치가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된다. 12개 팀이 출전해 2
-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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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80세 장갑진 감독 7일부터 농구대잔치 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2/6934512.1.jpg)
[농구]80세 장갑진 감독 7일부터 농구대잔치 참가
“1960년대 학번은 선생님, 1970년대 학번은 아버님 혹은 사부님, 요즘 학생들은 ‘갑진이 형’이라고 불러요.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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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승진 첫 선발출장 10득점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 ABA에서 뛰고 있는 하승진이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다. 하승진은 1일 포틀랜드 워너퍼시픽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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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2004 농구대잔치’ 출전 서울大감독 80세 장갑진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30/6934402.1.jpg)
[농구]‘2004 농구대잔치’ 출전 서울大감독 80세 장갑진옹
“1960년대 학번은 선생님, 1970년대 학번은 아버님 혹은 사부님, 요즘 학생들은 ‘갑진이 형’이라고 불러요.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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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국, 스탄코비치컵 준우승
한국이 제1회 스탄코비치컵 남자농구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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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방성윤 무르익는 '바스켓 드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28/6934205.1.jpg)
[농구]방성윤 무르익는 '바스켓 드림'
한국 농구의 유망주 방성윤(22·198cm·사진)이 미국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미국프로농구(N
-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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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방성윤 10득점-4어시스트
미국프로농구(NBA) 마이너리그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 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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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방성윤 NBDL 두번째경기 10득점
미국프로농구(NBA) 마이너리그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두 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했다.
-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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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박한 대학농구연맹 회장 취임
박한 대학농구연맹 신임 회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연맹 관계자, 프로농구 오리온스 김
- 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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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LA고교 유학 203㎝ 김진수에 큰 관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11/6932954.1.jpg)
[농구]LA고교 유학 203㎝ 김진수에 큰 관심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외로운 기숙사 생활. 하지만 큰 꿈이 있어 결코 힘들지 않다. 미국 로스앤
- 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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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졸자 드래프트 거부땐 국내서 5년 못뛰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08/6932680.1.jpg)
[농구]“대졸자 드래프트 거부땐 국내서 5년 못뛰어”
미국 무대에 진출한 방성윤(22·연세대·195cm·사진)의 국내 진로는 어떻게 될까.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N
-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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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신임 연맹회장 박한씨 “대학농구 ‘홈 앤드 어웨이’ 방식 고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0/27/6931890.1.jpg)
[농구]신임 연맹회장 박한씨 “대학농구 ‘홈 앤드 어웨이’ 방식 고려”
“아마추어 농구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어깨가 더욱 무겁습니다.” 대학농구에만 30년째 몸 담아온 ‘코트의 신사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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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프로-아마 농구대결 방성윤 50득점
프로-아마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구연맹(KBL)과 대한농구협회가 마련한 ‘2004 프로아마 농구대회’에서
- 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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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2부리그 조선대 임달식감독 농구대표 코치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18/6931222.1.jpg)
[농구]2부리그 조선대 임달식감독 농구대표 코치로
“더 이상 비운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코칭스태프에 대학농구 2부 리그 지도자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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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칼 말론 딸 용병 드래프트 포기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꼽히는 칼 말론(41)의 딸 셰릴 포드(23·디트로이트 샤크)가 한국여자농구연
- 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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