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알팡(31·프랑스)이 헤틸 아모트(노르웨이)와의 싸움에서 승리, 월드컵스키 알파인 종합 챔피언이 됐다. 「프랑스의
뤽 알팡(31·프랑스)이 월드컵스키 활강종합 3연패에 이어 슈퍼대회전 종합에서도 챔피언에 올랐다. 알팡은 15일
카트야 자이징거(24·독일)가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에서 벌어진 96∼97월드컵스키 시리즈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
오스트리아의 르나트 괴헬이 13일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에서 열린 97월드컵스키대회 여자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성하기자] 기술이 가장 훌륭한 스키어를 선발하는 제13회 로시뇰배 기술선수권대회(주관 엑심)에서 오승일(보광
허승욱(연세대)이 제51회 전국알파인스키선수권대회회전과 복합에서 우승, 4관왕에 올라 알파인 한국 간판의 면모
허승욱(연세대)과 유혜민(청주여중)이 전날에 이어 대회전에서도 우승,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허승욱은 7일 용평
제51회 전국알파인스키선수권대회 남녀부 첫 금메달은 허승욱(연세대)과 유혜민(청주여중)에게 돌아갔다. 허승
뤽 알팡(31·프랑스)이 3일 노르웨이 크비트피예르에서 벌어진 96∼97월드컵스키대회 남자 활강에서 3년 연속 종합챔피
요제프 슈트로블(오스트리아)이 생애 첫 월드컵 슈퍼대회전 챔피언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슈트로블은 23세 생
바르바라 젤렌스카야(러시아)가 월드컵스키 활강에서 3연속 우승을 안았다. 젤렌스카야는 2일 일본 하쿠바에서 열
[장환수기자] 국내 알파인스키 남녀 간판선수인 허승욱(연세대)과 신숙재(단국대)가 회전종목을 석권하며 나란히 2
러시아가 노르딕 강국 노르웨이와 핀란드를 꺾고 노르딕세계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20㎞계주 챔피언이 됐다.
[장환수기자] 허승욱(연세대)이 제27회 대한스키협회장배 대회전에서 우승했다. 허승욱은 27일 강원도 용평도
지난 24일 노르딕 세계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5㎞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철녀」 류보라 에고로바(3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