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칠구(설천고)가 제21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키 점프에서 은메달을추가했다. 한국에 쇼트트랙을 제외한 세계
리프트도 필요없다. 스키를 신은 채로 산에 오른다. 바위와 숲을 지나 오른 정상. 그 앞에 펼쳐지는 것은 아무도
오스트리아의 ‘스키황제’ 헤르만 마이어가 19일 스위스에서 열린 남자스키 월드컵 활강경기에서 안정된 점프자세로
지구상에 스키리조트가 있는 나라는 대충 40여 개국. 우리나라도 그 중 하나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
《스키세상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동아일보 인터넷신문 동아닷컴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는 박해식기
2001년 12월 눈사태로 숨진 세계 최고의 기술스키어 베른트 그레버(당시 36세·사진)를 추모하는 비디오가 박수철씨(
14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스노우보드 월드챔피언십 대회전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 스위
새해 첫 주말인 4일 오전 강원 홍천군 D스키장. ‘초급자’ 코스의 리프트 앞에는 줄이 100m 이상 늘어서 있다. 길
올 시즌은 새벽스키와 심야스키, 휴일오전 개장 앞당기기 등으로 리프트 가동시간이 어느 시즌 보다 길다. 때문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