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신동」 유승민(부천내동중)과 주세혁(대광고)이 제6회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한국 남자주니어탁구대표팀이 세계최강 중국을 격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4일 인도 고아 캄팔인
「한국여자탁구의 에이스」 유지혜(제일모직)가 올해 세계최강을 가리는 제2회 월드컵여자대회(9월12∼14일 중
한국이 제6회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모두 단체전 4강에 올랐다. 한국은 2일 인도 고아 캄팔인
국내 선수로는 처음 독일 분데스리가 탁구에 진출한 오상은(삼성생명)이 화려한 데뷔전을 가졌다. 바트 호네프클
박해정(제일모직)―김무교(대한항공)조가 제1회 말레이시아오픈 탁구대회에서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박해
「14세 동갑내기」 김정훈(제주제일중)과 김주상(청운중)이 나란히 전승행진으로 제6회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
한국탁구 차세대 선두주자 김정훈(제주제일중3)이 제6회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파견대표 1차선발전에서
「한국탁구의 간판스타」 김택수(대우증권·세계9위)가 부상치료를 위해 10년만에 국가상비군 자리에서 물러났다.
「탁구 신동」 유승민(내동중3년·세계61위)이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국가상비군에 선발됐다. 전날까지 5승5패로
「차세대 기대주」 이은실(제일모직)이 여자부 단독선두로 떠오르며 탁구국가상비군으로 확정됐다. 전날 5승1패를
실업 2년차 전혜경(대한항공)이 세계 13위 유지혜(제일모직)의 전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전혜경은 30일 광명실
탁구협회의 국가대표 코칭스태프 인선이 구설수에 올랐다. 여자선수 지도경험이 없는 남자실업팀 감독을 여
세계랭킹 13위 유지혜(제일모직)가 97탁구상비군 최종선발전에서 6전전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유지혜는 29일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