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라커룸
기사 256
구독 0
[라커룸] SK 식스맨이 분위기 잡고 서장훈은 마무리
28일 현대에 참패한 뒤 SK 최인선감독은 “부인할 수 없을만큼 오늘은 내가 확실하게 졌다”며 작전을 잘못 짠 것
- 2000-03-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현대 신선우감독 용병술 ＂반짝 반짝＂
‘용병술의 승리.’ 스타군단 현대는 베스트5의 기량은 누구 하나 나무랄 데가 없지만 지나친 자신감에 따른 방
- 2000-03-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지렁이풍선'탓에 맥못춘 자유투
21일 안양대림대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SBS의 플레이오프4강전 3차전의 ‘화두’는 자유투. 승부를 결정지은 조
- 2000-03-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균형 잃은 판정 이성 잃은 항의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이 1회전부터 지나친 승부욕 때문에 코트에 욕설과 물병이 난무하고 있다. 14일 안양 대림대체
- 2000-03-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저머니, 용병대결 막판 웃음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삼성 싱글튼과 기아 저머니. 11일 수원 2차전에서 격렬한 몸
- 2000-03-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호흡 척척'강혜미-장소연 LG진영 휘저어
배구는 ‘세터 놀음’. 배구의 원칙처럼 회자되는 말이다. 그만큼 배구에서 세터의 ‘배구(配球)’는 경기의 흐름을
- 2000-03-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삼성 김기중-석진욱 완벽수비 자랑
삼성화재의 강점은 풍부한 ‘인적 자원’. 라이트 김세진과 장병철, 세터 방지섭과 최태웅 등 같은 포지션의 주전 및
- 2000-02-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부진 이동국 교체직전 선취골
‘교체 타이밍이 승부를 갈랐다?’ 한국올림픽축구팀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부가 갈린 것은 후반 15분 이동국
- 2000-01-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식스맨' 김유택의 아름다운 노장 투혼
팬은 그를 ‘식스맨’이라 부른다. 기아의 플레잉코치 김유택. 강정수코치와 중앙대 동기동창인 그의 나이는
- 1999-12-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 용병 '용병술'이 가른 승부
‘평상심’을 잃으면 승리도 놓친다. 14일 현대―SK전. 라이벌 의식이 너무 강해서일까. 이날 양팀 용병들은 초
- 1999-12-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빼곡한 관중석 ＂군산은 농구도시＂
새로 창단한 골드뱅크클리커스의 개막전이 열린 11일 군산 월명체육관. 신생팀의 경기인데다 늦가을비가 추적추적
- 1999-11-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마쓰이 고의볼넷…개운찮은 '비기기 작전'
과연 걸러야 했을까. 8―8 동점인 9회 일본공격. 2사 2루의 찬스에서 타석에 4번 마쓰이가 들어서자 한국팀 벤치에
- 1999-11-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정민태, 요미우리 홈구장서 부진
한국 선발 정민태(현대)는 10일 경기 전 “70% 정도의 컨디션”이라고 했다. 하지만 1회 그의 최고구속은 145㎞
- 1999-11-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매서운 '토종' 투지에 울어버린 '용병'
“SBS가 쉽게 이기지 않겠어.” 9일 안양 대림대체육관에서 열린 SBS스타즈―LG세이커스전. 경기 전 삼삼오오 모인
- 1999-1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라커룸]맥도웰-와센버그 기량 막상막하
“하우 아 유(How are you)?” “응, 잘 있었어.” 인사말을 건네자 대뜸 한국말로 대답을 하는 현대 걸리버스
- 1999-1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