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전국체전 남자마라톤 우승기록은 장기식(전북)의 2시간19분00초. 아무리 시도간 순위싸움으로 치러지는
16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격 여자 공기소총.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했던 ‘10대 총잡이’ 강초현(18
전국체전 20km 단축마라톤에 출전한 여자 일반부 선수들이 부산의 명물 광안리 해수욕장의 해변도로를 힘차게 달리고
△사격 ▲남대부 공기권총 개인=1.진종오(경남) 결선 678.4점 ▲동 남일반= 1.김선일(대구) 결선 676.5점 ▲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 ‘될성부른 꿈나무’가 대거 등장했다. 15일 전국체전 육상 높이뛰기 남고부에서 나란히 1∼4
배드민턴 여자 간판스타 나경민(24·대교눈높이)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시드니올림픽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 출전했던
‘주부 마라토너’ 오미자(30·전북·익산시청)가 ‘올림픽 한풀이’ 2관왕에 올랐다. 15일 부산 수영만을 출발해 구
'주부 역사' 최명식(제주도청)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전국체전 5회연속 3관왕에 올랐다. 최명식은 13일 부산교대체
△역도 ▲여일반 48㎏급=1.신영주(강원) 합계 162.5㎏(72.5+90.0) 2.이경숙(인천) 162.5㎏(72.5+90.0) 이상
‘주부 역사’ 최명식(제주·제주도청)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5회연속 3관왕에 올랐다. 최명식은 13일 부산교대
13일오전 부산 을숙도체육공원에서 열린 제81회 부산전국체전 양궁 여고부 70M 경기.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한국테니스 사상 최초로 US오픈 16강에 오른 이형택과 일본오픈 16강에 진출한 윤용일(이상 삼성증권)이 개최지 부
전북 순창고의 ‘여고생 역사’들이 제81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첫날 금메달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12일 부산교대
△역도 ▲여고부 48㎏급=1.서여순(전북) 합계 155㎏(67.5+87.5) 2.김현진(제주) 합계 155㎏(67.5+87.5)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