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에서 첫 세계신기록이 탄생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장용호(경북·예천군청)는 15일 인천대
수영 여자계영 800m에서 1년만에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수영 여고부 서울선발팀(노주희 정은나 이지현 조희연)은 1
손주일(강원·철원군청)이 전국 체전육상 400m에서 대회 11연패를 달성했다. ‘30세의 노장’ 손주일은 14일 인천
◇수영 ▽개인혼영 400m △남고부〓①최일권(충남)4분35초70 △여고부〓①이지연(서울)4분54초84 △남일반〓①한정
◇수영 ▽접영 200m △남고〓①한규철(서울)2분00초41 △여고〓①조희연(서울)2분16초39 △남일반〓①이정형(제
육상 세단뛰기 여자일반부에서 이경선(23·인하대)이 세운 한국기록은 본격적인 ‘13m중반대 기록 진입’이라는 의미가
13일 육상 경보 20㎞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신일용(20·서울·성균관대)은 ‘한국 경보의 기대주’. 현
◇수영 ▽접영 200m △남고〓①한규철(서울)2분00초41 △여고〓①조희연(서울)2분16초39 △남일반〓①이정형(제
경보에서 한국최고기록이 쏟아진데 이어 여자 세단뛰기에서도 한국신기록이 작성됐다. 신일용(서울·성균관대)은 13일 인
○…미국으로 입양된 쌍둥이자매가 육상선수로 16년 만에 고국 체전에 참가해 눈길. 화제의 주인공은 재미교포선수단
△육상(종합운동장·10시) △수영(시립수영장·9시) △다이빙(서울올림픽수영장·10시) △축구(종합운동장 등·10시) △
‘한국수영의 기대주’ 최수민(서울체고)이 배영 여자 200m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최수민은 12일 인천시립수영장
◇육상 ▽높이뛰기 △여대〓①김효숙(인천)1m70 ▽100m허들 △여고〓①이연경(부산)13초87 △여일반〓①정설미(대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성적을 거둬 너무 기뻐요.” 12일 수영 배영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최수
△육상(종합운동장·10시) △수영(시립수영장·9시) △축구(부천SK구장 ·9시20분) △야구(인하대야구장·9시) △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