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12명에 7명만이 출전한 선수들은 메달을 2개씩 목에 걸어도 될 판이었다. 18일 동아고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2001년 충청남도에서 만납시다.’ 새 천년 첫 전국체전인 제81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18
◇순위(최종) 순위 시도 점수 금 은 동 1 경기 68,570 111 110 111 2 서울 64,367 110 90 92 3 부산 6
제81회 부산전국체전 대회 MVP에 선정된 순창고 역도부 선수들이 18일 오후 윤상윤감독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전통의 강호’아주대가 경희대를 꺾고 우승했다. 경기대표 아주대는 폐막일인 18일 제81회부산전국체육대회 남
순위 시도 점수 금 은 동 1 경기 46,499 104 101 99 2 부산 42,837 66 70 91 3 서울 42,293 101 82 84
제81회 전국체육대회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5회 연속 종합우승을 눈앞에 뒀다. 또 김태현(인
◇17일 전적 △수영 ▲남고 다이빙 플랫폼= 1.조관훈(강원) 457.92점 ▲남일반 다이빙 플랫폼= 1.류창준(경남)
‘아시아의 역사’ 김태현(인천·인천시체육회)이 전국체전 1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17일 부산교대에서 열린 제8
17일 사직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단체일반부 결승에서 윤용일(부산)이 정의성(충남)의 공을 백핸드
17일 오전 부산교대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남일반 105kg이상에서 금메달을 획득, 통산 39개의 금메달과 대회 13
△육상 ▲남일반 높이뛰기= 1.이진택(대구) 2.21m ▲동 여일반= 1.김미옥(충남) 1.76m ▲남대 1,600m 계주= 1
장기식(전북·한국전력)이 마라톤 17번째 완주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기식은 16일 부산사직운동장을 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