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설은 살아있었다.’ 미국과 쿠바가 벌이는 ‘복싱 전쟁’의 하이라이트로 관심을 집중시킨 26일 시드니
복싱 48㎏급에 출전한 북한의 김운철이 4강에 올랐다. 김운철은 준준결승에서 리투아니아의 이반 스타포빅을 꺽고
복싱 48㎏급에 출전한 북한의 김운철이 4강에 올랐다.김운철은 준준결승에서 리투아니아의 이반 스타포빅을 꺽고 4
황성범(상무)이 복싱 16강전에서 탈락했다. 황성범은 24일 달링하버 전시홀에서 벌어진 라이트웰터급(63.5㎏) 16강
‘미국과 쿠바가 링에서 맞붙으면?’ “너무 너무 재미 있을 걸.” 미국 바로 턱밑에 있는 사회주의 국가 쿠바는
미국 복싱 올림픽 대표팀 제프 래시(미들급)가 9일 뉴욕 체육클럽에서 샌드백을 두드리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