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어디 도망가나요?" 지난 2시즌 동안 자신의 재능을 꼭꼭 숨겨왔던 안트완 제이미슨이 드디어 본색을
프로농구 삼보의 ‘백색 탱크’ 존 와센버그(26)는 만약 ‘불명예의 전당’이 생긴다면 회원 ‘0순위’ 후보다. 6
눈이오나 비가오나 편지를 배달해야 하는 우편배달부 처럼 컨디션이 좋든 나쁘든 항상 20득점에 10리바운드는 기본으
감독을 몰아낸 NBA 최고의 포인트가드 게리 페이튼(32). 1m93,82kg의 페이튼은 조금 야위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NBA 최다인 통산 1만3천90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중인 유타재즈의 노장 존 스탁턴은 '포인트가드의 교과서' 로 불린다.
'더 이상의 좌절은 없다' 마음속에 응어리진 분노를 폭발시키려는 듯 강력한 슬램 덩크를 터트린 스미스는 림에 메
'검은탱크' 조니 맥도웰(29·193㎝)이 대전에서 힘찬 부활의 찬가를 불렀다. 97-98시즌부터 3년 연속 외국인선수 MVP
평균득점 18.4, 리바운드 5.4, 어시스트 3.4 뛰어난 수치는 아니지만 수준급의 기록이다.하지만 보통선수가 아
LA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북미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고졸스타'인 케빈 가넷(24)이 21일(한국시간)
"그는 평범한 선수일 뿐이다" 지난 15일 심판이 한국의 '농구천재'를 너무 예우해 자신이 5반칙으로 물러났다고 불평
"늘푸른 소나무" 부산 기아 김영만(28·193㎝)에게 꼭 어울리는 수식어다. 기아가 90년대 최강팀으로 군림했을
2m1의 데뷔 2년차 스몰 포워드가 연일 북미프로농구(NBA)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면서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기쁩니다" 입학한 뒤부터 중앙대를 3년 연속 농구대잔치 정상에 올려놓으며 2년
뉴저지 네츠의 포인트가드 스테판 마버리가 북미프로농구(NBA) 둘째주(11월7일~11월13일) 주간 MVP상을 수상했다.
조성원 확실한 No1. '날다람쥐' 조성원이 끈질길게 자신의 뒤를 따라다니던 2인자의 꼬리표를 떼어내고 LG셰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