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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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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NBA 우승 반지의 제왕
NBA 결승 7차전 경기 종료 5초 전. 점수는 한 점차(95-96)로 뒤져 있는 상태. Rasheed Wallace는 팀 동료 Vince
-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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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40년 동독축구를 느껴본 적 있는가
동·서독이 통일 된지 12년이 되었다. 그러면서 독일은 인구 8,200만의 초강대국이 되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현존
-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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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박태하가 말하는 박태하 (취중진담)
오늘은 사적인 이야기지만, 결코 사적일 수 없는 이야기를 할까 한다. 그냥 사적인 기억으로만 남기기에는 너무나도 멋
-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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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NBA 룰 개정 어떤 영향 미치나
스톤콜드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글 성격상 그리고 글을 짧게 쓰지 못하는 문장력의 한
-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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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조폭은 이제 그만
지난 2001년의 화제 중 하나는 한국영화의 부흥이었다. 대박을 터뜨린 한국영화들이 즐겨 다룬 소재는 '조폭'이었
-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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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NBA 전국시대-동부
리그의 약 1/3정도가 지났다. 현재 동부와 서부간의 매치업에서 58-84로, 이번 시즌 역시 현저히 서부의 강세가 두
-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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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박찬호의 AL전성시대
박찬호, 드디어 아메리칸 리그로! 역시 힉스와 하트. 줄다리기의 연속인 계약을 윈윈으로 이끄는 법을 제대로 아는
-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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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Team Review - 롯데자이언츠
2001시즌 성적 59승 70패 (승률 .457) 718득점(3위)/670실점(4위) 1,108승, 1,190패, 62무, .482의 승률. 82년
- 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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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겨울 휴식기의 레버쿠젠, 드디어 리가 마이스터에?
분데스리가도 다른 나라 리그들처럼 겨울 휴식기가 있다. 대륙 중앙부에 위치한 독일의 특성상 겨울이 긴데, 오히려 더
- 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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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2002 고교야구 유망주(2) - 야수편
야수편은 포수와 내야수 그리고 1루수 및 외야수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에도 랭킹과는 무관하며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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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누가 LG 세이커스를 죽였는가(2)
2.승자와 패자-(1) “ (LG) 에릭 이버츠+맬릭 에반스+2 = 마이클 매덕스+칼 보이드+ 2(코리아텐더) “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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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황제와 鼻
'황제' Michael Jordan 과 '鼻' Kobe Bryant 예전 모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비교한 거 있어요~' 라는 유행어를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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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골든 글러브의 의미는?
현재 한국 프로야구에서 골든 글러브는 KBO가 각 포지션별 선수에게 시상하는 유일한 상이다. 프로야구 처음 두 해(
- 200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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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홍명보를 우습게 보지 말라
홍명보라는 이름은 참으로 오랫동안 우리 대표팀을 지배했다는 생각이 든다. 1990년 월드컵을 계기로 혜성 같이 등
- 200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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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NBA 최강의 콤비들
90년 이래로의 우승팀들은 최강을 자랑하는 콤비를 가지고 있었다. 역대 최강의 콤비 중 하나로 꼽히는 Chicago
- 200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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