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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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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최악의 한 해를 보낸 선수들
지난 칼럼에서는 포지션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선수들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 칼럼에서는 반대로 최악의 한 해를
- 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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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에콰도르 2,850m의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5/6839102.1.jpg)
[후추칼럼]에콰도르 2,850m의 승리
적도의 지배자 에콰도르 - 인구 1200만, 수도 키토(Quito, 해발 2,850m) 남미에는 지역적인 특성이 한 국가의 나
- 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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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테니스 2001 시즌 최후의 승자는?
September Eleven. 생각하기도 싫은 그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때 순간적으로 미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스포
-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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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NBA에 발을 들여놓은 신인들
시즌이 개막하고 두 주가 지났다. 개막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리그내 흥미진진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Joe
-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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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개막후 NBA 각 팀별 Review1
시즌 개막이후 NBA 각 팀들에 관한 미니 리포트입니다. 1. 애틀랜타 호크스 : 토니 쿠코치-테오 래틀리프가
-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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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올해의 MLB 10대 뉴스
낫아웃입니다. (달리세요 ^^;) 이제 정말 2001 시즌이 끝나버렸네요. 기념으로 이번 칼럼은 올해의 MLB 10대 뉴
-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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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프로야구 MVP 후보?
지난 10월 31일 2001시즌 MVP와 신인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MVP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최우수 신인으
-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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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파라과이 월드컵 대표팀
2002 월드컵 남미 예선은 브라질의 위기, 에쿠아도르의 약진, 칠레와 콜롬비아의 부진, 아르헨티나의 독주 등 몇몇
-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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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아토스’가 떠난 머스킷티어스
‘서울’ SK 나이츠는 소위 말하는 신흥 강호 팀이다. 팀 창단이후 전력에 비해 잠시 부진을 보이기도 했지만, 99
-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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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기록(stats)이 갖는 여러 가지 맹점
스포츠를 '보는' 재미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거운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언급하자면, 스포츠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경
-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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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김병현 신드롬의 그림자
김병현의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대망의 2001년 월드 챔피언쉽을 가져갔다. 사실 막내구단으로서 창단 4
-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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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실업 축구, 존재의 이유
2001 FA컵 8강이 가려진 지금, 아마추어팀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철도가 살아 남았다. 8강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프로
-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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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좋은 한주가 시작되네요! 앞으로 여러분께 이런저런 메이저리그와 관련한 칼럼을 올려드릴 notout입니다. 평범한
-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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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찰스 바클리보다 더 불쌍한 선수 이야기
NBA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은 어마어마한 돈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우선적으로 맛보게 된다. 연봉의 개념이 기타 다른
- 200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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