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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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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2002 NBA 드래프트 리뷰-(1)
한국 시간으로 6월 27일 열린 2002 NBA 드래프트는 여느 해와 달리 별다른 이변이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거
- 20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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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월드컵이라는 열풍,광풍과도 같은 잔치가 끝나고 이제 다시 정상적인 리듬으로 돌아
- 20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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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홈팬이 되자…홈팬이…
월드컵이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아마 월드컵이 보름정도 더 지속이 되었다면 필자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직장
- 20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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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에이스 오브 에이스: 이대진
선동렬이 생각한 자신의 146승 기록을 깰만한 투수 고교 시절 6할1푼8리의 타율과 32개의 홈런 150km를 넘는 강속구
- 20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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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잊혀져가는 97년의 태극전사'
어제 퇴근 후 TV를 켜서, 이것 저것 뭐하나 채널 확인 과정을 거치고 있던 와중입니다(평소에 늘 하는 행사죠. 주로
- 20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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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시카고 불스의 두번째 픽은…
시카고 불스는 2002 NBA 드래프트에서 또 다시 ‘1번픽’을 얻지못했다. 물론 시카고보다 더 좋은 카드를 가진 팀
- 20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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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Still your New York Knicks
＂Your New York Knicks!＂ Madison Square Garden의 Opening Ceremony. 미국 최대의 도시 New York. 그
- 20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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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최경주 PGA 투어 1승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골프 칼럼을 올리는군요. 작년에 정기적인 골프 칼럼을 접으면서 앞으로도 중요한 이벤
- 20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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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나~ 투수 할래…대학야구의 투수전업 바람
마치 농구의 센터, 아이스하키의 골리, 미식축구의 쿼터백처럼 야구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포지션은 역시 투수다. 투
-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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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한국축구' 16강진출 자격있다
‘땡전’ 이라는 말이 있었다. 아홉시 땡 하면 9시 뉴스의 시작은 하루도 빠짐없이 “전두환 대통령은 오늘…”
-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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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16년 영광이 남긴 것
독일은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영광스런 16년을 보냈다. 이 기간동안 독일 국가대표팀은 상승(常勝)의 독수리 문양
-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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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강자의 법칙 (1) 시스템의 야구
야구라는 경기는 묘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경기의 변수들이 투수의 투구와 타자의 타격이라는 대결구도에서
- 20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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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차두리가 골 넣던 날…
▼열차표… 경기 며칠 전부터 속을 좀 태웠다. 봄놀이 가는 사람들 때문이었을까? 주말 열차표가 모두 바닥 났다. 개인
- 20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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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승격 2002, 나는 거기에 있었다!
＂Aufstieg 2002, Ich war dabei!＂ 요즘 독일의 하노버 거리 곳곳에 넘쳐나는 문구이다.여기엔 이번 시즌, 2부
- 20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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