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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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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엄선, 2002 시즌 관전 포인트
본격적 시즌을 목전에 두고 올시즌 가장 관심깊게 보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엄선해 보았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한
-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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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내년에 두고보자-엑스포스 2003 시나리오
시즌이 시작되는 4월, 누구도 올시즌 자신의 팀이 패퇴하여 일찌감치 누구나 꿈꾸는 우승의 희망을 접으리라고 생
- 20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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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구관이 명관이다
최근 고교 선수들의 프로 직행과 대학선수들의 조기 진출이 러시를 이루면서 NBA는 젊어지고 있다. KG, T-Mac, Kobe
- 20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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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독일인들은 모르는 전차군단
현재 독일에서는 베를린주와 브란덴부르크주를 통합해 '프로이센(Preussen)'주를 창설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격론이 벌어
- 20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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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2002 고교야구 강팀 열전(1) - 서울지역
이번 주부터 3주 연속 올해 고교야구의 강팀들을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교야구는 각 지역
- 20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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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봄은 왔으나 봄같지 않은 쾰른
독일은 봄이 늦다. 위치상 유럽의 중앙에 있어 서안 해양성 기후와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데, 엄밀
-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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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그저 그런 수퍼컵
수퍼컵이 열리는 일요일. 드디어 프로 축구 개막이다. 비록 내가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지난해 K-리그 우승팀과 FA
-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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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외국에서 통할 선수는
이번 글은 지난번 글과는 완전히 반대 방향의 내용이다. 지난 글에서 '한국에서 통할 외국인 선수'를 얘기했는데,
-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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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빛과 어둠-에이브리&레드 스토리
NBA는 참으로 공평하고 불공평한 곳이다. 실력이 없으면 아예 리그에도 들어올 수 없는 곳임과 동시에 실력이 있
- 200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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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日 홈런타자 이야기(1)
작년 킨테츠의 터피 로즈(본명 Karl Derrick Rhodes)는 신기록 작성에 실패했지만 일본 타이인 55홈런을 기록했다.
- 200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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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빅 4들의 혼전-라 리가의 우승 전선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프리메라 리가는 유럽의 유명 리그 중에서도 '우승 경쟁'에 있어서 가장 흥미를 불러일으
- 200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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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맨체스터의 중심, 최고의 감독 알랙스 퍼거슨
90년대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놀라울 만한 성적 뒤에는 수많은 선수들의 노력이 있었다. 잉글랜드 주장 출신
- 20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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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리키 헨더슨 - 살아있는 전설
지금 같이 세련된 것이 아닌 진짜 '오락실 게임' 시절 즐겨했던 것 중에 라는 게 있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실
- 20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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