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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핫이슈]박찬호 승수쌓기 '파란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6/6806474.1.jpg)
[스토브리그 핫이슈]박찬호 승수쌓기 '파란불'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올시즌 승수쌓기에 파란불이 켜졌다. 미국 프로야구의 스트라이크 존이 대폭 확대됨에
- 20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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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핫이슈]선수협 물러나는 송진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2/6806354.1.jpg)
[스토브리그 핫이슈]선수협 물러나는 송진우
363일간의 외도. 송진우(35)는 “이제껏 살아온 35년보다 지난 1년이 더 긴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지난
- 20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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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핫이슈]'박찬호 1승=7억원'
'1승에 7억원, 1이닝당 5624만원, 1구에 343만원' 박찬호가 올시즌 받을 연봉 990만달러를 18일의 원-달러 환
-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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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핫이슈]김병현의 올시즌 보직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8/6805880.1.jpg)
[스토브리그 핫이슈]김병현의 올시즌 보직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고있는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의 올 시즌 보직은? 김병현은 내심 선발진 한
-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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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핫이슈]지터, 9년에 2160억원 불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1/6805190.1.jpg)
[스토브리그 핫이슈]지터, 9년에 2160억원 불렀다
뉴욕 양키즈의 유격수 데릭 지터가 9년계약에 1억8000만달러(한화 2160억원)을 제시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왔
- 200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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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속타는 조계현 강혁 조규제
'속탄다. 속타.' FA 두산 조계현(36), SK 보상선수로 지목된 두산 강혁(26)과 현대 조규제(34)가 선수협 파동의
- 200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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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핫이슈]이승엽,선수협,그리고 삼성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타자인 이승엽이 3일 경산볼파크에서 비공개로 열린 선수단 모임 이후 단독으로 선
- 20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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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핫이슈]'웬 때아닌 ARS논쟁?'
'웬 때아닌 ARS논쟁?' 프로야구 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이하 선수협)가 3일부터 전화ARS 모금운동을 펼치겠다고
- 200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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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보딕, 친정 볼티모어로 컴백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트레이드 5개월만에 유격수 마이크 보딕(35)을 다시 불러들였다.계약조건은 2년간 950만달러.
- 20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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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찬호, 마지노선 1100만달러
'이제는 찬호 차례다.'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LA다저스 구단이 내년 1월 첫주 공식 협상 테이블에 앉는
- 20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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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강혁-조규제 SK 유니폼 입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3/6802727.1.jpg)
[스토브리그]강혁-조규제 SK 유니폼 입는다
두산 강혁(25)과 현대 조규제(33)가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현대와 준우승팀 두산이 13일 각
- 20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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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FA쟁탈전 완패 SK 다음 대안은?
‘홍현우는 놓치고 김기태는 못잡고’ FA시장에서 월척을 낚기 위해 ‘풀 배팅’을 하겠다던 SK의 호언장담
- 20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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