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상을 차려놓은 것은 남미 대륙. 하지만 잔치를 즐기는 것은 엉뚱하게도 중미의 팀들이 됐다. 멕시코가 8년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대회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레이몬 모랄레스가 우루과이의 리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준결승에서 우루과이의 카를로스 구티에레즈(왼쪽)가 멕시코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준결승에서 우루과이의 리차드 모랄레스(오른쪽 두번째)가 멕시
남미와 북중미축구의 자존심이 2001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결승 길목에서 정면 충돌한다. 26일 멕시코-
“이제 브라질은 세계 축구 최강이 아니다.” 200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충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 아르메니아에서 열릴 2001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컵) 준결승전에 대비, 런닝훈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8강전 경기에서 온두라스가 두번째 골을 넣자, 브라질의 크리스(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8강전 경기에서 사울 마르티네즈(온드라스·왼쪽)와 주안(브라질)
브라질의 에메르손(가운데)이 24일(한국시각) 열린 온두라스와 2001 남미축구선수권 준결승에서 심판으로부터 ‘레
“이겨도 본전, 지면 망신살이니….” 200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 출전중인 브라질이 24일 온두라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의 4강전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의 파울로 완초페(왼쪽)가 우루과
‘남미축구도 춘추전국시대?’ 23일부터 시작되는 200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8강전이 한치 앞도 예
올시즌 일본프로축구(J리그)에 진출한 ‘독수리’ 최용수(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가 99년 황선홍에 이어 두 번
일본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최용수(제프 이치하라)가 2골을 폭발시키며 전반기를 11골로 마쳤다. 최용수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