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력의 마술사’그렉 매덕스(36)의 부진이 심각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매덕스는 10일 필라델피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팀에서 400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본즈는 5일(한
CIH바이러스라도 침입한 것일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컴퓨터 투수’ 그레그 매덕스(35·사진)가 한경기 10실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7차전 결승타의 영웅 루이스 곤살레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씹던 껌이 경
새미 소사를 미국으로 데려왔던 주인공 오마 미나야가 히스패닉계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단장이 됐다. 지난 수년간
텍사스 레인저스가 소속된 아메리칸리그 서부조는 한마디로 ‘죽음의 조’다. 지난달 플로리다의 스프링캠프 때
‘풍운아’이상훈(32)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포기했다. 이상훈은 3월 31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