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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10>길거리응원 전문MC 윤태일씨
“100만명이 한목소리로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던 그 순간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5월21일 한국과
- 20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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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비 더 레즈' 도안 박영철씨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2000만장 이상 팔린 ‘붉은 악마’ 응원단의 티셔츠‘비더레즈(BeTheReds)’에는 많은 의
- 200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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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9>재활트레이너 최주영씨
“우리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쳐 한국이 4강에 오른 것만큼이나 기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 200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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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8>KAL 승무원 장현경씨
“내가 모시는 분들에 의해 한국의 이미지가 세계에 알려진다고 생각하니까 그분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
- 200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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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7>선수단숙소 지원팀
“폴란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한국팀에 패한 뒤 숙소로 돌아왔을 때 괜히 미안하더라고요.” 폴란드 축구 국
- 200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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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6>]64세 봉사자 김유섭씨
“내 고장 수원을 널리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니 보람되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경기 수원시
-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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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5>]독일어통역 문지선양
“월드컵 자원봉사로 도움을 줬다기보다는 배운 점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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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대구경찰청 박정식 특공대장
“이번 월드컵 기간에 어떤 불상사도 없었고 또 대구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낍니다.
- 20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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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119구조대 장재철계장
월드컵기간 중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리응원전의 성공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다. 거리응원전
- 20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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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파라과이 서포터 여영규교수
“파라과이팀 응원하랴, 통역 자원봉사하랴, 외국손님들 안내하랴, 학교 강의하랴 지난 한 달을 정말 정신 없이 보냈
- 20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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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1>상암구장 자원봉사자 김혜경씨
《2002 한일월드컵 대회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이란 쾌거가 이뤄진
- 20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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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뛴 월드컵]대구경찰청 박정식 특공대장

[내가 뛴 월드컵]119구조대 장재철계장

[내가 뛴 월드컵]파라과이 서포터 여영규교수

[내가 뛴 월드컵]<1>상암구장 자원봉사자 김혜경씨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사설]용산 먼저 확 바뀌지 않으면 총리·장관 바꾸나 마나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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