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박지성(24·아인트호벤·사진)의 득점포가 다섯 달 만에 터졌다. 박지성은 26일 홈구장인 필립스스타디
‘차붐 주니어’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사진)가 세계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자선 경기에 초청받았다. 국제
청소년대표팀 소속인 이강진(19)이 뛰는 도쿄 베르디가 제84회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FA컵) 우승컵을 안았다. 이강
설기현(26·울버햄프턴)이 새해 첫 축포를 쏘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리그(2부 리그)에서 뛰는 설기현은 2일 열린
최용수(31)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했다. 이와타는 29일 인터넷 홈페이지(www.jubilo-iwata.co
‘반지의 제왕’ 안정환(28)과 ‘독수리’ 최용수(31).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고 있는 두 스타의 명암이 엇갈
독일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올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차두리는 11일 열린 분데스리가 2부
“한류열풍 덕분에 살맛나요.”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골잡이 조재진(23·시미즈 S 펄스·사진). 수원 삼성에서
태극전사 박지성(23)과 이영표(27)가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16강전 동시 출격을 예약했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유상철(요코하마 마리노스·사진)이 또다시 부상의 악몽에 빠져들고 말았다. 일본
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재진(23·시미즈 S펄스)이 20일 홈에서 열린 가시와전에서 후반 10분 선제 헤딩골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이천수(누만시아)가 소속팀의 연고지인 스페인 소리아시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최근 25년 만에 현역 생활을 접은 축구스타 홍명보(35)가 축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하는 ‘
‘한국축구의 해결사’ 이천수(23·누만시아·사진)가 부상을 무릅쓰고 17일 몰디브와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2차
지난달 은퇴한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5)가 재미한인자원봉사자회(PAVA·회장 강태흥)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