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29)가 이탈리아로 간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0일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신형 엔진’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설바우두’ 설기현(27·울버햄프턴 원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 입단을 추진 중이던 안정환(30·FC 메스)이 입단 테스트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
프랑스 프로축구리그에서 활동한 안정환(30·FC 메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 구단의 훈련에 참가할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 보름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사인 FS코퍼레이션은 10
울산 현대에서 일본프로축구(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정우(24·사진)가 10일 정식 입단 계약했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 인터넷판은 10일 ‘메스, 공격라인 교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메스가 최근 러
5일 경기에서 이영표(29·토트넘 훗스퍼)를 걷어차 부상을 입힌 다비드 소메이(맨체스터 시티)가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초롱이’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가 쓰러졌다. 이영표는 5일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일 런던 하이버리 구장에서 열린 전통의 라이벌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5)이 4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하이베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태극전사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가 새해 벽두 기분 좋은 첫 승리를 맛봤다. 1일
‘평점 5.’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와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출격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재진(24·시미즈 S펄스)이 연장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제85회 일왕배 전일본축구선수
설기현(27·울버햄프턴)이 팀 통산 7000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울버햄프턴은 28일 구단 홈페이지(www.wolves.premiumt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