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시즌 5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박지성은 27일 2005
‘초롱이’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주간 선수랭킹 톱 100에 올랐다. 25일 프리미
수비수로 위치를 바꿨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다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차두리는 22일 홈에서 열린 FC뉘
드디어 터졌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 진출 공식 데뷔 골을 작렬시
‘꾀돌이’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18일 리버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첫 골은 아깝게 놓쳤다. 17일 영국 버
‘날쌘돌이’ 서정원(35·SV리트·사진)이 오스트리아 일간지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선수’에 뽑혔다. SV리트
수비수로 변신한 ‘차붐 주니어’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차두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엔진’ 박지성(24)이 12일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경기에 선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에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날쌘돌이’ 서정원(35·SV리트·사진)이 10일 입국한다. 9
주말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엔진’ 박지성(24)은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은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벌인 한국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증품 자선경매에서
박지성(24·사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24)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28일 영국 런던 업튼파크에서
이영표(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26일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