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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징계수위 강화 한다더니…또 ‘솜방망이’ 논란

    kt, 징계수위 강화 한다더니…또 ‘솜방망이’ 논란

    ■ 음주운전 오정복 ‘10경기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자체 징계 인명사고 없음 감안? 원아웃 제도 유명무실 징계수위 강해지는 추세…KBO 상벌위 주목 kt 외야수 오정복(30)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해 포수 장성우(26)와 투수 장시환(29)이 SNS(소셜네트…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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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태 감독 “곽정철 간절함 믿는다”

    김기태 감독 “곽정철 간절함 믿는다”

    12일 넥센전 1.1이닝 3K…김기태 감독 미소 “(곽)정철이의 간절함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KIA 우완투수 곽정철(31)의 마지막 정규시즌은 5년 전인 2011년이었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그는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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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최정·김강민” SK 김용희 감독의 바람

    “건강한 최정·김강민” SK 김용희 감독의 바람

    FA 2년차…올해 타율 3할 이상 기대 최정, kt전 ‘만루홈런’ 컨디션 최고조 SK 김용희 감독은 결국 ‘뼈대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이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상을 말끔히 털어낸 최정(29)과 김강민(34)이 김 감독의 바람대로 ‘건강한’ 선수로 SK의 재건을 이끌 수 있을까.…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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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 투수 로테이션? 김성근 감독의 ‘행복한 상상’

    마무리 투수 로테이션? 김성근 감독의 ‘행복한 상상’

    정우람·권혁·박정진·윤규진 두고 마무리 고민 “마무리를 로테이션으로 맡겨?”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프리에이전트) 정우람을 역대 불펜투수 중 최고액인 4년 84억원에 영입했다. 정우람이 가세하면서 불펜진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한층 강화된 느낌이다. 실제로 12일 대전한…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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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플레이어] 넥센 주전포수 박동원…KIA전 결승그랜드슬램

    [핫 플레이어] 넥센 주전포수 박동원…KIA전 결승그랜드슬램

    넥센 박동원(26·사진)은 2015시즌을 통해 팀의 주전 포수로 확실히 거듭났다. 지난해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14홈런, 61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에 힘을 보탰다. 도루저지율이 0.299였는데, 도루저지 횟수만 따지면 32개로 조인성(34개·한화)과 양의지(33개·두산)…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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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플레이어] kt 루키 박세웅, 11이닝 무실점 ‘스타 예감’

    [핫 플레이어] kt 루키 박세웅, 11이닝 무실점 ‘스타 예감’

    고졸 2년생 투수 SK전 6이닝 1피안타 5K 4회 등판한 SK 에이스 김광현에 ‘판정승’ 2경기 연속 호투 2승…kt 선발자리 꿰차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K-kt의 시범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승부였다. 두 팀은 수도권 라이벌일 뿐 아니라, …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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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플레이어] 박정권 솔로포·3안타…해결사 깨어나다

    [핫 플레이어] 박정권 솔로포·3안타…해결사 깨어나다

    ■ SK 박정권 KIA와 시범경기 3연타석 안타 방망이쇼 오키나와 캠프에서 담 걸려 치유·휴식 “푹 쉬었던 것이 오히려 도움” 부활 신고 SK 박정권(34)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가을’이 연관어로 뜬다. 그만큼 포스트시즌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는 의미다. 뒤집어보면 박…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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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플레이어] 5이닝 7K 무실점…밴 헤켄 “준비 끝났다”

    [핫 플레이어] 5이닝 7K 무실점…밴 헤켄 “준비 끝났다”

    ■ 넥센 밴 헤켄 두 차례 시범경기서 8이닝 무결점 투구 올해 볼끝 더 좋아…다승왕 2연패 도전 새 외국인투수 피어밴드 적응까지 도와 “모든 준비는 끝났다.” 넥센 에이스인 앤디 밴 헤켄(36)은 확신에 차 있었다. 그는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롯데전에 선발등판해 …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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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플레이어] 책임감 커진 NC 모창민 ‘폭풍 3안타’

    [핫 플레이어] 책임감 커진 NC 모창민 ‘폭풍 3안타’

    ■ NC 모창민 “팀 마운드 공백…타선 더 강해져야” 시범경기 SK전 3안타 1득점 1타점 이틀간 2루타 4방 등 5안타 맹활약 “딱! 따∼악! 딱!” NC 모창민(30)의 타격감이 범상치 않다. 그는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범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득점 1타점…

    •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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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플레이어] 김사연 결승홈런…kt 1군 창단 첫승 축포

    [핫 플레이어] 김사연 결승홈런…kt 1군 창단 첫승 축포

    ■ kt 김사연 NC전 137km 직구 받아쳐 좌측담장 넘겨 퓨처스 북부리그 홈런왕 출신 ‘화력 시위’ “가족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kt 김사연(27)이 1군 진입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에 첫 승리를 안겼다. 그는 11일 마산구장에서 …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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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외국인선수 스카우팅리포트] 조쉬 린드블럼, 4사구 0개·포심 59%…공격적인 피칭 ‘양날의 검’

    [새 외국인선수 스카우팅리포트] 조쉬 린드블럼, 4사구 0개·포심 59%…공격적인 피칭 ‘양날의 검’

    ■ 롯데 투수 조쉬 린드블럼 148km 포심 위력적 4회까지 구속 유지 단조로운 투구 패턴에 난타 가능성도 커 슬라이드 스텝 느린편…도루허용 위험도 롯데 조쉬 린드블럼(28)이 8일 사직 SK전에서 시범경기 첫 등판을 했다. 롯데가 옥스프링(kt행), 유먼(한화행) 등 검증된 투…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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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최우석 ‘준비된 양손투수’

    한화 최우석 ‘준비된 양손투수’

    어릴적부터 왼손 투구·오른손 송구 아버지 권유로 왼손으로 글씨 쓰기도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스위치투수에 도전하고 있는 한화 최우석(24·사진)이 연일 화제다. 한화 김성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양손으로 투구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최우석 룰(투수가 투구판을 밟을 때 투구할 손의 반대…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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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범현 감독 “kt 상대할 땐 스피드업 규정 필요 없겠어”

    조범현 감독 “kt 상대할 땐 스피드업 규정 필요 없겠어”

    조범현 감독, 약한 전력에 안타까운 탄식 “우리팀(kt) 하고 붙으면 스피드업 규정이 따로 필요 없겠다.” kt와 넥센의 시범경기가 열린 8일 목동구장. 경기가 열리기 전 취재진 앞에 선 kt 조범현 감독은 자학(?)이 가득 담긴 애달픈 말을 했다. 전날(7일) 대전구장에서 열…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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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윤석민 “쉴 시간 없다”

    KIA 윤석민 “쉴 시간 없다”

    휴일 마다하고 함평 2군 훈련장 방문…보직 미정 KIA 윤석민(29·사진)은 8일 전남 함평으로 갔다. 원래 6일 귀국 후 광주로 이동해 7일 메디컬체크를 받고 8일 휴식이 주어지는 스케줄이었다. 이어 9일 KIA 1군이 머무는 마산으로 합류해 10일부터 시작하는 포항 원정에 동행…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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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G 평균 2시간48분! 스피드업 변화는 시작됐다

    10G 평균 2시간48분! 스피드업 변화는 시작됐다

    ■ 시범경기로 본 스피드업 지난해 시범경기보다 15분 시간단축 효과 LG-한화전 타자 타석이탈·삼진 판정 논란 KBO “시범경기 동안 지켜보고 보완하겠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초반 가장 뜨거운 화제는 올 시즌 새로 도입한 ‘스피드업 규정’이다. 특히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자신의…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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