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프로의 타·打·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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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32>슬라이스 막으려면 휜 클럽으로 연습을
주말골퍼 대부분의 새해 소망은 슬라이스 없는 드라이버샷일 것이다. 슬라이스의 가장 큰 원인은 클럽헤드보다 몸통
-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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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31>파워스윙 하려면 팔꿈치 굽혀줘야
스윙이 자연스럽지 못한 주말골퍼가 많다. 인위적인 힘으로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원인은 비기너 시절부터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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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30>그립, 헤드 땅에 내린채 잡지말라
대부분의 주말골퍼들은 클럽 헤드를 지면에 내려놓은 상태에서 그립을 잡는다. 그리고 왼손바닥의 어느 부분에 어
-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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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9>샤프트에 판지 붙여 퍼팅연습을
퍼팅 스트로크 과정에서 퍼터헤드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어지간한 구력의 골퍼도 이 문제로 가끔 고민에 빠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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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8>계단서 어드레스 연습하면 등이 '쭉 '
골프스윙에서 어드레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다. 필자가 연습장에서 본 주말골퍼의 어드레스는 등
- 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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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7>장타를 위한 클럽던지기
레슨코치들은 흔히 ‘장타를 날리려면 클럽을 멀리 던지라’고 한다. 하지만 그 효험을 보려면 왜 던져야 하고 어떻
- 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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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6>슬라이스 교정
주말골퍼의 ‘고질’인 슬라이스의 원인은 여러 가지다. 그 중 오늘은 하체의 견고함에 대해 알아보자. 스윙 전
-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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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5>공 띄우려면
공이 뜨지 않아 고민하는 초보 골퍼가 많다. 원인은 공에 전달되어야 할 에너지가 임팩트 이전에 소멸되기 때문이다.
- 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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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4>＂피니시 일부러 만들 필요없다＂
연습장에서 박세리처럼 멋진 피니시를 연습하는 골퍼들이 많다. 필드에 나가보면 피니시를 제대로 하는 주말골퍼는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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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3>스윙은 힘이 아니라 요령
“나는 체력이 약한데 골프를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연습장을 처음 찾는 초보골퍼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
- 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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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2>스윙파워 키우려면
대부분의 주말골퍼는 스윙에서 잘못된 점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저 헤드업을 하고 상체가 빨리 열린다는 정
-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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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1>퍼팅 스트로크
“때려야 한다.” “아니다. 밀어야 한다.” 퍼팅 스트로크를 놓고 주말골퍼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필자의 생각으로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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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20>장타 치려면
“어떻게 하면 장타를 칠 수 있을까요?” 필자가 자주 듣는 질문이다. “장타를 내기 위해서는 체력(힘)이 준비돼
- 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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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19>히프 턴-슬라이딩 동시에 이뤄져야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을 교정하다보면 의외로 잘못된 ‘상식’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대표
-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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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의 타·打·타]<18> 임팩트와 폴로스루
골퍼들은 한결같이 어떻게 하면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내느냐를 고민한다. 그래서 연습도 하고 레슨도 받으며 비싼 클
-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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