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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
기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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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16>부상땐 무리말고 쉬어야
어떤 부상도 일정한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최소한 몇 주에서 길면 1년 이상 소요 될 수도 있다. 치료에 실패해 슬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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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15>왼손목 통증 방치하다 골프채 못들수도
골퍼에게 손목부상은 치명적이다. 2001년 스포츠의학 저널에 의하면 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손목.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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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14>스트레칭만 잘해도 발 통증에 큰 효과
미국에는 발 통증만 보는 전문의사(podalogist)가 있다. 그만큼 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3,4라운
- 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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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13>‘자외선의 공격’ 흐린 날 더 하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자외선은 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도 우리의 피부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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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12>땀 밴 장갑은 ‘세균 소굴’
프로암 경기에 초청받아 프로들과 함께 라운드 하는 것은 큰 기쁨이며 영광이다. 그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유명 프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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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11>“자고나면 손가락을 굽힐수 없어요”
한 중년 부인이 왼쪽 가운뎃손가락과 넷째손가락이 이상하다며 찾아왔다. “골프 시작한 지 한 달 됐는데 공을 친
- 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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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10>공을 하루 3000개나 친다고요?
운동도 너무 많이 하면 해롭다. 특히 골프는 철저한 한 방향 운동이기 때문에 척추의 균형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 척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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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9>라운드 못하면 불안…골프 중독증?
노화를 지연시키고 건강한 삶의 기본인 운동도 무리하게 하다보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최근 골프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 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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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8>서너 홀만 걸으면 “아이고 다리야”
“서 교수님 글을 읽고 건강골프를 위해 카트를 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서너 홀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 라운드를 할
-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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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7>“골프기량 30~35세 물오른다”
2004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는 정말 대단했다. 내가 본 메이저대회 중 이날 후반 9개홀만큼 드라마틱한 명승부는 없
-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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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6>골프요통엔 윗몸 일으키기가 약
요통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요통이 오면 많은 분들이 “나 디스크 같아”라고 한다. 하지만
-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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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5>콩당콩당 두근두근…‘입스’를 없애는 4원칙
2004년 LPGA 첫 여자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 마지막 홀 박지은의 마지막 퍼팅. 프로들도 가장 스트레스를
-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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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4>타지말고 걷자, 심장이 웃으리니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골프시즌이 시작됐다. 새로 개장하는 골프장은 물론 기존 골프장들도 너도 나도
-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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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3>“주 3회이상 라운드는 독”
올 미국LPGA투어 개막전인 웰치스프라이스 챔피언쉽에서 한국낭자들이 무려 7명이나 톱10에 들었다. 이를 두고 ‘지옥
-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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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묵교수의 골프닥터]<2>노인골프, 의료비↓ 삶의 질↑
사회보장 제도를 잘 갖춘 핀란드의 한 건강 보고서를 본 적이 있다.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국가에서 다음과 같은 처방
- 200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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